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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국회에선 22대 국회 개원식이 진행됐다 김민수
  • 기사등록 2024-09-03 10: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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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시작 96일 만에 열린 22대 국회 '개원식', 48일 만에 열렸던 21대 국회 기록을 갈아 치운 건데 이로써 22대 국회는 역대 가장 늦게 개원식을 연 불명예 기록을 안게 됐다.

우원식 의장은 개원사에서 민생 문제 해결과 개헌, 정치·연금 개혁, 미래 대응 등을 22대 국회의 임무라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 신뢰 회복을 강조했다.

국회는 또 어제부터 100일간의 첫 정기국회 일정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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