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교통약자의 활동을 도와주는 기구인 ‘보장구’ 수리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수리를 신청한 장애인‧노인을 대상으로 스쿠터, 전동‧수동 휠체어 등 보장구의 부품‧소모품 교체 비용 및 수리비를 지원한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장애인 및 고령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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