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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오는 9월 4일 11일 14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 발행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9-02 1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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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당 월 구매 한도 50만 원, 지역 내 1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 구매 금액의 5% 할인 및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 혜택

(▲사진=강서구, '강서사랑상품권' 발행 홍보 포스터)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140억 원 규모의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은 모바일 지역화폐로 소상공인의 소득향상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추석맞이 상품권은 94일 오전 11시에 80, 911일 오전 11시에 60억 규모로 두 차례에 걸쳐 발행된다.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으며,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다.


상품권은 최대 150만 원까지 보유할 수 있으며, 법인은 한도 제한이 없으나 할인은 적용되지 않는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서울페이+) 앱에서 구입 가능하며 강서구 소재 음식점, 미용실, 약국, 편의점 등 12,0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구입 시 구매 금액의 5% 할인 혜택과 결제금액의 30%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소상공인은 결제 수수료가 없다.


다만, 앱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발행 기간(93~94, 910~911)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맹점 찾기와 선물하기 기능은 사용할 수 없다.


한편, 강서구는 이번 추석 맞이 상품권을 포함해 올해 총 40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발행할 계획이며 이는 지난해 350억 원 대비 50억 원 증가한 규모다.


진교훈 구청장은 소비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서울강서사랑상품권의 발행 규모를 올해 대폭 확대했다고물가 시대에 지역 상품권 사용을 통해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지역경제과(02-2600-63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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