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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파리 패럴림픽 휠체어 배드민턴에서 우리 선수들의 집안싸움이 벌어졌다 윤만형
  • 기사등록 2024-08-30 11:14:55
  • 수정 2024-08-30 11: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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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휠체어 배드민턴에서 누가 이겨도 좋을 집안 싸움을 이어갔다.

특히 정재군은 47세의 '노장'으로 첫 패럴림픽에 참여해 21세의 '소장' 유수영 선수와 환상 호흡을 보였다.


정재군-유수영 조가 아레나 포르트 드 라 샤펠에서 열린 휠체어 배드민턴 남자 복식 조별예선에서 김정준-최정만 조를 꺾고 세트스코어 2대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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