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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20년 전통의 ‘장수문화대학’ 가을학기 9개 동 450명 모집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8-28 1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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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반기 9개 동(신월1~7동, 신정3,4동) 60세 이상 어르신 대상 10주 과정 운영
  • 어르신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외 무료 교양강좌 안전·건강·금융 분야 확대

(사진=양천구, 지난 상반기 목2동 장수문화대학에서 도자기 페인팅 문화교실 모습)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와 건강한 여가생활 지원을 위한 어르신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인 36기 양천장수문화대학을 오는 9월부터 9개 동 주민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양천장수문화대학은 2004년 시작해 올해 20년을 맞은 전국 최초 어르신 특화 평생교육 사업으로 지금까지 21,6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지난 상반기(35)에는 목1~5동과 신정1,2,6,7동에서 어르신 310명이 수료한 바 있다.

 

하반기 일정은 92일부터 1121일까지 신월동 전 지역과 신정3·4동 에서 동별 10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9개 동 통합수료식으로 마무리된다.

 

수강 대상은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동별 모집 일정에 따라 30~50명 내외로 자율 모집한다.

 

이번 가을학기는 가을의 낭만, 배움의 결실을 맺는 장수문화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야외 현장학습(명소탐방, 현장체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복지강좌 스마트한 노년 생활을 위한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배움의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교양강좌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유관기관과 연계한 무료 교양강좌 분야를 안전, 건강, 금융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낙상 예방교육, 심뇌혈관 예방관리, 모바일뱅킹 사용법, 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수강 신청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어르신들의 활기찬 일상을 응원하기 위해 동별로 유익하고 알찬 강좌를 가득 준비했으니 가까운 동 주민센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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