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는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과 지난 23일 저녁 금릉역 중앙광장에서 성매매 없는 파주시를 만들기 위한 ‘성매매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
반성매매 시민활동단 클리어링은 성매매 근절, 성매매피해자 인권 회복, 아이들의 교육권과 주거권 보장을 위해 파주시 연풍리에 소재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지지하며 2024년 4월 발대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출범한 조직으로, 성매매 근절 및 예방 캠페인은 지난 7월 야당역에 이어 두 번째이다.
‘클리어링’ 4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에서는 성매매 근절 의지를 시민의 목소리로 직접 알리는 '나도 한마디'를 시작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로 여성 인권 회복과 건강한 파주시를 염원하는 '나무야, 소원을 들어줘', 성매매는 우리 주변에서 당연히 사라져야 함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촬영 구역(포토존) '찰칵, 한 컷', 젠더폭력 예방 홍보 물품 뽑기 행사 '잇템이 한가득' 등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문화를 형성하기 위한 경기북부청소년성문화센터의 ‘큰키나무’ 성교육 차량도 함께 운영되어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최분주 클리어링 공동대표는 “캠페인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성매매 문제에 대한 시민 공감대가 확산되길 바란다”라며, “더욱 안전하고, 인권이 존중되는 파주시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김경일 시장은 “인권침해가 이뤄지는 현장을 반드시 없애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서 성매매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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