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필사의 추격' 감독은 김재훈 감독이 맡았다.
변장술까지 써가며 사람들을 귀신같이 속이는 사기꾼 '김인해'.
법보다 주먹이 먼저 나가는 분노조절장애 형사 '조수광', 피도 눈물도 없는 마피아 흑사회 보스의 계획으로 제주도에 모인다.
강렬한 카리스마의 박성웅이 제주도를 배경으로 시원한 액션과 유머를 풀어낸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5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