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운영한 결과,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이 지난 지금도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이 '안전'하다고 밝혔다.
시는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분석을 이중·삼중으로 철저히 시행하고 있으며, 감시·분석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 방사능 분석(‘23.1.1.~’24.8.16.) : 연안 해수 572건, 수산물·식품 2,934건
시는 해역 내 방사능 조사지점 25곳의 해수 방사능을 검사하고 있으며, 방류 전과 방류 1년이 지난 현재까지 모든 조사지점의 해수 방사능 농도가 변함(안전)이 없음을 확인했다. 특히, 부산 바다의 안전성을 검증하기 위해 해역 밖의 동·서·남해안 해수와도 비교 분석하고 있다.
25개 지점 중 연안 해수 14개 지점*의 해수는 보건환경연구원, 관내 대학 연구소에서 분석하고 있으며 세계보건기구(WHO)의 먹는 물 기준**과 비교해도 훨씬 낮은 수준의 방사능 농도를 나타냈다.
* 해운대, 광안리, 다대포, 송도, 송정, 일광, 임랑, 고리, 오륙도, 가덕도, 대변리, 감지해변, 낫개 방파제, 녹산 포구
** 세계보건기구(WHO) 먹는 물 기준 : 세슘(134Cs, 137Cs) 10Ba/L, 삼중수소(3H) 10,000Ba/L
나머지 무인 신속 감시망 11개 지점에서도 해수 방사능이 불검출됐다.
* 문중 방파제, 국립수산과학원, 수영만 요트경기장, 수영만, 국제여객터미널, 수산자원연구소, 천성항 방파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자갈치시장, 국제 수산물 유통시설 관리사업소, 선박탑재
동·서·남해안 5개 지점* 해수와도 비교 분석한 결과, 모든 해수의 방사능 농도가 정상범위 내로 나타났다.
* 남해 초전몽돌해변, 여수 장등해변, 장흥 삼산항, 군산 선유항, 울진 후포항
수산물의 경우 수입ㆍ생산ㆍ유통 모든 단계별로 방사능을 꼼꼼하게 검사하고 촘촘하게 감시해 수산물 안전성을 확보했다. 또,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제 단속과 수산물 소비 촉진 사업도 병행했다.
정부는 수입 단계에서 일본 후쿠시마현 등 인근 8개 현에서 생산한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고, 그 외 지역의 일본산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입 시마다 방사능을 검사해 미량이라도 방사능이 검출되면 추가 방사성핵종 검사증명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이에 발맞추어 우리 시는 작년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생산, 유통단계 수산물 2천934건을 수거해 방사능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치 이하로 방사능이 검출됐다.
* 방사능(세슘) 기준(Bq/kg) 한국 100, 미국 1,200, EU 1,250 국제식품기준 1,000
작년부터 올해 8월 16일까지 원산지 표시제 단속을 벌인 결과, 총 1만5천720건을 점검해 82건(미표시 41, 거짓 표시 41)의 위법행위를 적발했다.
특히, 시 주요 수산물 판매지역 15곳을 대상으로 빅데이터와 카드사의 월별 거래금액 및 건수를 활용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전후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방류 전인 2023년 7월과 비교해 거래금액(81%)과 거래 건수(103.3%)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의 최근 5년간 신용카드 매출액 분석 결과에서도 2023년 부산의 수산물 매출액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 판매지역(15개소) : 중구(2), 수영(3), 강서(1), 사하(2), 기장(4), 해운대(1), 남구(1), 영도(1)
* 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 : ‘23년 기준 수산물 업종 매출액 부산(7,285억) > 강원(5,923억) > 경남(5,782억) 순
한편, 시는 지난해 3월부터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으며,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방사능 감시·분석체계를 구축·운영하고 있다.
또한, 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수산자원연구소도 각각 유통단계 수산물·식품 방사능 검사, 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보건환경연구원(‘24. 8.~) : 식품 중 방사성핵종(플루토늄, 스트론튬) 추가 검사 시행
아울러, 옥외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도시철도 내 승강장 디스플레이(PDP)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방사능 감시ㆍ분석 결과를 실시간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의 바다와 수산물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1년이 지난 지금도 과학·객관적으로 안전하다”강조하며, “우리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후쿠시마 오염수 감시·분석체계를 빈틈없이 작동해 부산 바다와 수산물의 안전성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