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들반들 윤이 나는 김밥과 빈대떡 등 먹을거리로 널리 알려진 광장시장.
음식점 좌석에서도, 시장 꽈배기를 사려는 긴 줄에서도 외국인 관광객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종로구에서 관광객 지갑이 열린 비결로는 우선 홍보 효과가 꼽힌다.
중국 관광객 유형은 단체 여행에서 젊은 관광객들의 자유여행으로 변했다.
SNS나 유튜브에서 여행 정보를 얻는 관광객도 늘었는데, 이런 매체에 많이 소개된 광장시장에 사람이 몰렸다.
상인들도 발 빠르게 대응했다. QR 코드를 찍으면 각 나라 언어로 볼 수 있는 메뉴판이나 중국 관광객을 겨냥한 간편 결제 서비스를 도입한 점포가 생겼다.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는 것도 종로구 강점으로 꼽힌다.
종로 '약국' 거리는 영양제 등이 저렴하다는 입소문을 타며 관광객 소비가 늘었다.
북촌 한옥마을, 삼청동 거리도 인기이다. 다만 여전히 정보가 부족하다는 지적도 있다.
소규모 노점의 경우 현금 결제를 유도하기도 한다. 자치단체나 정부가 점검해야 할 부분이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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