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계속해서 수미 지역을 파괴하고 있다.
낮 동안 러시아인들은 수미 지역의 국경 지역과 정착지에 대해 89 건의 포격을가했다. 222건의 폭발이 기록되었다.
이로인한 사망자와 부상자가 있다.
적의 포병 10번의 발사, FPV 드론 13번 폭발, KAB 공습이 실시로 폭발 5회, 이번 공습으로 민간인 1명이 사망하고 민간인 3명이 부상당했다. 그 중엔 11세 어린이도 포함되어있다.
그외에도 이번 포격으로 지역 주민 1명이 부상을 입었고 다른 커뮤니티도 피해를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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