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 =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난 12일(월) 10명의 책임급 인사를 포함해 총 26명의 승진을 실시했다.
양진영 이사장 취임 후 세 번째 승진인사로, 성과와 공정을 기본원칙으로 하여 조직활력을 제고하는 차원이다.
승진은 최근 3년의 근무평정과 재단의 핵심 목표의 추진역량을 갖췄는지 R&D실적과 포상, 다면평가 결과 등이 다각적으로 고려됐다.
이번 승진은 실무를 책임지고 이끌어가는 선임급, 책임급의 승진규모를 확대해 역동성을 높이고, 혁신적인 재단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진영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구성원들의 도전과 성장을 위한 성과중심의 공정한 인사를 통해 정부 주도 클러스터로서의 성과창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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