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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9주년 광복절기념, 달서구청「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참여
  • 박창남 대구취재본부장
  • 등록 2024-08-14 12:3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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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민족은 오랜 역사 속 숱한 외침과 시련

(뉴스21통신) 박창남기자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13일 오전 9시 구청 1층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애국심을 고취 및 공동체의식을 함양하고 일상 속 나라사랑 실천하기 위해 「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를 진행했다.


▲ 태극기 챌린지 = 달서구청(사진제공)


이날 행사는 전국 지자체 처음으로 이태훈 달서구청장을 비롯한 구청직원과 대학생, 어린이 등 다양한 계층의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했다.


(사)국학원에서 주관하는「나라사랑 손도장 태극기 100만 챌린지」는 개개인의 손도장을 찍어 다함께 태극기를 완성하는 퍼포먼스로, 100만명 참여를 목표로 기네스북에 도전중이다. 


챌린지는 이태훈 달서구청장과 광복회 달서구지회장(안진수)을 공동 시작으로 태극기 안에 손도장을 찍고 이름을 서명하여 태극기를 완성했다. 행사를 통해 태극기에 담겨 있는 조화와 상생의 의미를 찾고, ‘한국인이 한국인답게’ 라는 취지 맞춰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정체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달서구는 매년 광복절을 맞이해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유족과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유족에게 1인 10만원 위문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부터는 독립유공자 유족에게 보훈예우수당을 매월 7만원에서 10만원을 인상 지급중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우리 민족은 오랜 역사 속 숱한 외침과 시련 속에서도 힘들고 어려울 때 태극기와 함께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조국 광복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독립영웅의 위대한 헌신에 감사를 드리며 후손들에 대한 지속적인 보훈정책을 추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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