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 =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이근우)는 2024. 8. 13.(화) 10:30 경찰서 2층 서장실에서 UFC선수 한국 간판 선수인 최두호를 ‘대구동부경찰서 마약범죄 근절 홍보대사’ 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상으로 침투한 마약류 범죄 및 인터넷의 접근 용이성으로 마약류 범죄가 젊은 층을 위주로 확산 되고 있어 마약의 위험성을 국민에게 홍보하기 위하여 현재 젊은 층에서 인기를 누리고 있는 UFC한국 간판 선수인 최두호를 홍보대사로 위촉하였다.
최두호 선수는 “마약범죄 근절을 위한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영광이고 감사드린다” 며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지고 본인의 주특기인 타격 재능으로 한방에 마약을 근절 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근우 대구동부경찰서장은 “마약범죄의 위험성을 국민들에게 알리며 마약범죄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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