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4-H연합회는 경상북도농업기술원과 함께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회원들의 사회적 책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생명나눔 릴레이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급격한 저출산과 고령화로 헌혈 가능 인구가 감소함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우들을 돕고, 의료기관의 혈액 부족 위기를 청년 농업인들이 주축이 돼 극복하고자 하는 뜻으로 마련됐다.
먼저, 지난 8일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 시작해 경상북도 내 21개 시군 4-H연합회로 확대 릴레이로 펼쳐지며, 경북 각지에서 모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기증될 계획이다.
경상북도4-H연합회는 청년농업인을 대표하는 단체로서 회원들의 건전한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장학금 기탁, 사랑의 김장 나누기, 연탄 나눔,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헌혈 캠페인 역시 지역사회와의 연대감을 강화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4-H의 가치를 실천하는 중요한 기회로 여겨진다.
노구완 경상북도4-H연합회장은 “헌혈은 누군가의 생명을 구할 수 있는 기부 활동이므로 많은 분들이 이번 행사에 참여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주시길 바란다”며, “경상북도4-H연합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상북도4-H연합회의 생명나눔 릴레이 헌혈 캠페인에서 나눈 회원들의 따듯한 마음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