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황태원기자 = 대구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들안예술마을 공방에서 아동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한 가죽공예 1일 수업을 개최했다.
▲ 사진제공(수성구청) 재능기부를 통한 가죽공예 수업 개최이번 프로그램은 들안예술마을 가죽공방 ‘델로’의 재능기부로 운영됐으며 총 4회 수업에 13가구 28명이 참여했다.
전문 가죽 공예가의 지도 아래 참가자들이 직접 가죽을 골라 카드 지갑을 만들며 가죽공예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성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협력을 이끌어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할 계획이다.
가죽공예 수업에 참여한 한 아동은 “내가 직접 가죽을 골라 만들 수 있어서 더 마음에 들고, 완성된 카드 지갑을 보니 뿌듯하고 행복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정은재 델로 대표는 “이번 체험 프로그램이 아동들에게 성취감을 주는 새로운 문화체험의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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