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대구 서구문화회관 이현공원 잔디광장에서 10일 오후 7시 30분

무더위를 잊게 해줄 특별 기획공연 서구! 쿨(Cool)한 콘서트를 개최 하였다.

▲ 대구취재본부최우성기자

이번 공연에는 유쾌한 레퍼토리와 폭발적인 록 사운드를 선보이는 육중완 밴드와 대한민국 대표적인

펑크 록밴드 크라잉넛을 초청해 관객의 마음을 사로 잡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였다.

▲ 대구취재본부최우성기자

또한 2500여 장의 티켓이 발매 되었고,전국 각 지역에서 온 수많은 관객이 관람을 하였고, 이현공원

푸른 잔디광장에서 한 여름밤 화려한 조명과 함께 빛나는 그린 라이트 콘서트로 연출해 장관을 펼쳐

무더위를 잊게 해줄 특별 기획공연으로 서구! 쿨(Cool)한 콘서트가 성공적으로 마쳤다.

관람객은 “다사다난했던 여름의 끝자락에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시원한 여름 콘서트로 즐거운 음악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