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경찰서(서장 이호영)는 보령경찰서는 3. 16(수) 보령시 대천동 농협중앙회에서 수사과장 주재로 NH농협은행 보령시지부장등 5명이 참석하여 전화금융사기 근절대책 추진 간담회를 실시하여『의심거래·고액인출 112신고 체계』구축 하고, 피해 예방을 위해 상호 협의하였다.
전화금융사기는 대표적인 민생경제 침해범죄로 해마다 증가함에 따라 T/F팀을 특별히 구성하여 전화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초기 신속대응을 위한 협조사항을 당부했으며 피해예방 체크리스트 등을 배부 하는 등 의심거래·고액인출 112신고 체계 구축하여 금융사기가 발생시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보령경찰서장(총경 이호영)은 전화금융사기 T/F팀을 중심으로 관내 금융기관과 지속적인 간담회를 실시하여 피해 예방 활동을 하고, 대표적인 민생경제 침해범죄인 전화금융사기를 집중단속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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