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 남구 학성고등학교(교장 박순길) 축구부는 지난 2일 열린 제61회 청룡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축구협회와 부산일보사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축구협회와 고성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7월 19일부터 8월 2일까지 경남 고성군 종합운동장에서 치러졌다.
총 38개 팀이 참가해 10개 조로 나눠 예선전을 치른 후 예선전 각 조 1, 2위 20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승자 진출전(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무패로 결승까지 진출한 학성고는 경북 영덕고를 상대로 전반 7분 강현서가 올린 코너킥 공을 김서진이 헤딩골로 득점을 올렸다. 이어 전반 35분 김승호의 패스를 이건곤이 상대 골키퍼를 제친 후 득점에 성공하며 2대 0으로 앞서나갔다.
영덕고는 후반전부터 학성고를 강하게 압박하며 연속 2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기세를 탄 영덕고는 득점을 추가해 3대 2로 학성고를 누르고 우승, 학성고는 준우승을 차지했다.
학성고 축구부는 지난해 전국체육대회 준우승에 이어 이번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해 명성을 높였다.
이번 대회에서 학성고 주장 서혁준(3학년)은 6골로 득점왕에 올랐다. 김승호(3학년)는 우수선수상, 김서진(2학년)은 영플레이어상, 이은석(2학년)이 골키퍼상을 받았다. 학성고 김종필 감독과 이병윤 코치는 우수지도자상을 받았다.
김종필 감독은 “선수단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결승전까지 강호들을 꺾고 결승까지 올라간 것에 대해 만족하고 있다. 학교와 동문회에서 많은 지원을 해줬는데 우승을 놓쳐 아쉽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뛰어준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민선영)가 울주군 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마음공감’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집단상담은 보육교직원의 정서적 안정과 조직 내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집 원장, 중간관리자, 동일 반 담당 보육교사를 대상으로 사전 TCI 기질·성격 검..
울주군, 만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주군보건소가 만 65세(1961년생)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PPSV23)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폐렴은 세균이나, 바이러스, 곰팡이 등 미생물 감염으로 발생하는 폐의 염증이다. 기침, 화농성 가래, 호흡 곤란 등 증상을 유발하며, 폐렴균이 혈액이나 뇌수막에 침투하면 합병증이 발생한다. 특히 노년층의 경우 합병증으..
울주군, 신재생에너지설비 200개소 보급 추진
울산 울주군이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과 함께 ‘2026년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을 통해 지역 내 200개소에 신재생에너지설비 보급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은 태양광·태양열·지열 등 신재생에너지설비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일반주택용 3kw 태양광 설비의 경우 일조량에 따라 ...
교육활동 보호 단계별 지원 강화 …변호사 현장 동행 신설
[뉴스21 통신=최세영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예방 교육부터 회복 지원까지 단계별 운영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4일 교권보호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을 담은‘2026년 교육활동 보호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울산교육청은 교육활동...
가나이엔지 정광래 대표, 담양군 고향사랑기부 300만 원 기탁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은 지난 3일, 나주시에 소재한 유망 신재생 에너지 기업 가나이엔지(주)(대표 정광래)에서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가나이엔지(주)는 2016년 설립 이후 태양광, 풍력, ESS(에너지저장장치) 등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탄탄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기업이다. 이번 기탁은...
“울산시, 공직사회 불합리한 관행 뿌리 뽑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공직사회 내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이른바 ‘간부 모시는 날’이 사라질 전망이다. 울산시는 하급 직원들에게 유·무형의 부담을 준 불합리한 문화를 개선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고강도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시대적 변화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여전히 잔존하는 ‘...
정읍시, 보존 부적합 공유재산 선제적 매각
[뉴스21통신]=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활용 가치가 낮거나 보존이 부적합한 공유재산을 선제적으로 정리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시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2026년 공유재산 매각 계획'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핵심은 활용도가 낮은 소규모 자투리 토지와 장기간 방치된 유휴 건물 정리하는 데 있다. 시는 올 한 해 동안 총 100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