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 최우성기자 = 8월 22일(목) 오후2시 제389차 민방위의 날 훈련을 실시한다고
행정안전부에서 밝혔다.
이번 훈련은 을지 연습과 연계한 민방공 대피훈련으로서 전국적 합동으로 오후 2시부터 20분간
실시한다.
훈련공습경보가 발령되며, 주민대피 및 차량의 이동통제되오니 시민여러분은 민방위훈련에 적극 참여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일시 : 8월 22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 일상 생활 중에 꼼꼼히 준비한다.
□ 대피장소 사전에 파악하고, 비상 생존배낭 준비한다.
□ 공습경보가 울리면, 안전하게 대피한다.
□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이동한다.
□ 대피소에서 정부 안내방송을 경청한다.
□ 정부의 안내에 따라 행동한다.
□ 민방위 대피소 위치는 지도앱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