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전경.[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전주시 종합리싸이클링타운에서 5월 폭파 사고 이후 음식물폐기물 외주 처리해오며 정상화를 시도했으나, 외주 처리업체가 처리비용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은 외주업체에게 처리비용을 지급하겠다고 약속했으나, 아직까지 어떠한 비용지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로 인해 피해 금액은 7억 원이 넘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처리비용은 월말 청구 후 전주시가 바로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어 이러한 체계 덕분에 원래 체납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이나, 현실은 달랐다. 지난 기사(본지 7월 14일자 단독보도)에서도 언급했듯이 공과금 체납에 이어 음식물폐기물 처리에 대한 외주업체의 정산 지급도 체납으로 이어지면서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났다.
전주시는 이 같은 상황을 인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외주업체의 문의에 확인을 해보겠다는 답변만을 내놓고 있다. 이는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체계적인 운영을 보장하지 못하는 문제로 작용하고 있다.
외주 처리업체는 정상적인 계약을 맺고 음식물폐기물을 처리했음에도 불구하고, 전주시와 종합리싸이클링타운 주관운영사 성우건설에게 처리비용을 받지 못해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 피해 금액은 7억여 원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최근 주관 운영사인 성우건설은 외주업체들에게 처리비용을 분할로 지급하겠다고 했으나, 지금까지는 그 어떠한 비용지불도 이루어지지 않았다. 전주시는 이러한 상황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업체 측에 확인해보겠다는 입장만을 내세우고 있다.
이번 사건을 통해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운영실태에 대한 철저한 외부 감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체납 문제를 비롯해 공과금 체납과 음식물폐기물 처리비용 미지급 사태가 발생한 원인을 명확히 밝혀야 한다. 이러한 문제를 통해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이 올바르게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가 필요하다.
전주시는 기존에 여러 문제를 야기시킨 성우건설에 대해 운영 책임을 철저히 확인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전주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이 정상화되고, 외주업체들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
결론적으로, 전주시와 성우건설은 외주업체에게 정당한 처리비용을 신속히 지급하고, 체납 사태의 원인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전주시의 적극적인 대처와 외부 감사를 통해 종합리싸이클링타운의 운영 실태를 철저히 밝히는 것이 필요하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