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 10경’ 신규 선정을 기념해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모바일 스탬프투어 ‘울주 10경 완주’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울주 모바일 스탬프투어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지역 명소를 둘러보고 경품도 받을 수 있는 관광 이벤트다.
이번 ‘울주 10경 완주’ 이벤트는 울주 10경의 관광명소를 14개의 스탬프 존으로 구성해 기본 이벤트와 완주 이벤트를 진행한다.
각 스탬프존은 △간절곶 △가지산 정상 △신불산 억새평원 △반구대암각화 △천전리명문과 암각화 △대운산 내원암 계곡 △작괘천 △파래소폭포 △옹기박물관 △옹기아카데미관 △울주민속박물관 △진하해수욕장 △명선도 △선바위 등이다.
기본 이벤트는 14개의 스탬프 중 10개 이상을 획득하면 매월 추첨을 거쳐 최대 70명에게 지역 특산품을 경품으로 지급한다.
완주 이벤트는 ‘울주 10경 완주’ 이벤트 종료 후 모든 스탬프를 획득한 참여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총 30명에게 천전리각석 기념메달을 지급한다.
참여 방법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스탬프투어’ 어플 설치 후 ‘울주군 스탬프투어’로 접속하면 된다.
앱을 실행한 채로 참여자가 스탬프존에 방문하면 GPS 인식시스템이 자동으로 스탬프를 화면에 띄우고 사용자가 이를 눌러서 획득하면 된다. 앱에서는 각 관광명소의 설명과 사진을 제공하며, 스마트관광해설사의 해설도 들을 수 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스탬프투어 이벤트를 통해 많은 관광객이 울주군을 대표하는 아름다운 명소로 구성된 ‘울주 10경’을 탐방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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