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어펜져스가 펜싱의 종주국 프랑스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런던과 도쿄에 이어 파리에서도 승전보를 알리며 '단체전 3연패'를 이뤄냈다.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우리 펜싱 사상 첫 2관왕에 올랐다.
세계 펜싱의 새 역사를 쓴 '뉴 어펜져스', 한국 펜싱의 전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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