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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펜싱 어벤져스, 뉴 어펜져스로 불리는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이 올림픽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8-01 11: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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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어펜져스가 펜싱의 종주국 프랑스에서 최정상에 올랐다. 


런던과 도쿄에 이어 파리에서도 승전보를 알리며 '단체전 3연패'를 이뤄냈다.

오상욱은 개인전에 이어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우리 펜싱 사상 첫 2관왕에 올랐다.

세계 펜싱의 새 역사를 쓴 '뉴 어펜져스', 한국 펜싱의 전설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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