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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 전문예술단체와 함께 만든 춤 공연 - 예술융합교육 결과 발표회 열어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기사등록 2024-07-30 15: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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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은 지난 28일 소공연장에서 예술융합교육 과제(프로젝트) ‘메이드 인 더 스트릿(Made in the Street)’ 결과 발표회를 열었다.

 

메이드 인 더 스트릿은 스트릿 댄스를 기반으로 공연(퍼포먼스) 창작과 제작, 연출·기획 진행을 통한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브레이킹팝핀이라는 두 가지 종류(장르)의 안무를 창작하고 공연을 기획하는 과정을 경험했다.

 

다양한 공연 예술 과정을 경험한 과정을 지난 28일 울산 지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는 전문예술단체 포시크루와 선보였다.

발표회에는 울산의 스트릿 댄스팀인 본때크루’,‘아우라도 출연했다.

 

김현미 관장은예술융합교육 프로젝트가 청소년들이 예술적 감성을 채우고 유연한 사고를 지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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