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 25일 발표한 2023년 제4차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에서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원광대학교병원 전경
이번에 발표한 제4차 적정성 평가는 종합병원 이상 요양기관 303곳을 대상으로 지난 2023. 3 - 2023. 3(3개월)월까지 중환자실에 입원한 만18세 이상 환자(건강 보험. 의료급여) 진료분을 대상으로 실시한 평가였다.
이번 중환자실 평가 결과, 상급종합병원은 평균 95.3점, 종합병원 63.8점으로 편차가 확인됐으며 종합점수 평균은 68.5점이었다.
지난 201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중환자실의 수준 향상과 병원 간 의료의 질 격차 감소를 위해 중환자실 적정성 평가제도를 도입했다.
제4차 적정성 평가에서 평가 지표는 전담 전문의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간호사 1인당 중환자실 병상 수, 중환자실 전문 장비 및 시설 구비 여부, 중환자실 감염관리 활동 여부, 중환자실 사망률 등 5개 항목에 걸쳐 시행됐다.
서일영 원광대병원장은 “본원 중환자실은 치료 및 환경 수준을 높이고 중증질환자의 생존율을 향상시키고자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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