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프아이시앵의 실내 슈퍼마켓에서 고객을 기다리며 자리에 앉아 있는 플랜틴 판매원. 사진=Onz Chéry/The Haitian Times

카프-아이시앵 — 카프-아이시앵의 실내 공공 시장은 8월 15일 도시 기념일을 앞두고 이번 주 초에 꼭 필요한 변신을 단행했다. 

시장은 22일 동안 문을 닫았고, 청소 프로젝트가 끝난 후 월요일에 다시 문을 열었습니다. 약 4년 만에 처음으로 대규모 청소를 실시한 것. 

페이스리프트 프로젝트 전에 공공 시장은 바퀴벌레와 다른 곤충으로 가득했습니다. 바닥은 막힌 배수 시스템에서 나오는 곰팡이 낀 검은 액체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작업자들은 배수 시스템을 수리하고 시멘트로 덮어서 액체가 바닥에 쏟아지지 않도록 했다.

바닥의 ​​일부는 깨진 판자 조각으로 만들어졌지만 프로젝트 중에 꺼내서 아스팔트로 덮었습니다. 상인과 고객은 곰팡이 낀 검은 액체로 덮인 판자 위를 발끝으로 걷곤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편안하게 시장 주변을 돌아다닌다.

상인과 손님은 제한된 공간으로 인해 시장을 돌아다닐 때 더 이상 서로에게 밀착하지 않습니다. 변신의 결과로, 재정비된 마커 내부에 훨씬 더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노동자들은 상인들이 앉아야 할 곳을 바닥에 파란색 사각형으로 표시하여 서로 사이에 충분한 공간을 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