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사진 = 관광객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지난 27일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에 설치된 탐진강을 가로지르며 많은 관광객이 쉬어가는 수상 가설물 일부가 설치 위치를 벗어나 물살에 밀리는 안전사고가 발생했다. 이는 축제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요소로 지적되고 있다.

▲사진 = 관광객을 통제하고 있는 모습
축제의 주요 시설인 가설물은 관광객의 안전을 보장해야 할 의무가 있다. 그러나 공사 부실로 의심되는 이번 사고는 기본적인 책임을 저버린 사례로 평가될 수도 있다. 가설물의 구조적 안전성 문제는 사전에 전문가들의 충분한 안전 기준에 대한 점검이 있어야 하지만, 사전 점검이 있었는지 의구심을 갖게 한다. 이는 축제의 주최 측인 장흥군이 공사 과정을 면밀히 감시하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사진 = 임시로 고정하고 있는 모습
또한, 사고 발생 당시 공사 업체 담당자가 현장에 부재한 사실도 큰 문제다. 책임을 지고 있어야 할 담당자가 현장에 없었다는 것은 사고 발생 후 즉각적인 대응이 불가능했음을 의미한다. 이는 축제의 안전 관리 체계에 심각한 구멍이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철저한 대책 마련이 필요할 것이다.

▲사진 = 전년에 비해 높아진 수위로 걸어서 건너던 징검다리가 잠겨있다
사고 발생 후 관광객들이 대피하는 과정에서도 늦장 대응이 이루어진 점은 더욱 큰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는 것은 필수이지만, 이 현장에서는 적절한 신속 대처가 이루어지지 않아 축제의 안전성을 크게 훼손하였으며, 향후 관광객들의 신뢰를 잃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사진 = 위태해 보이는 임시 고정 라인
정남진 장흥 물 축제장에서 발생한 이번 안전사고는 단순한 우연이 아니라, 예년에 비해 늘어난 유량 등 사전 점검 미흡, 공사 부실 의심, 책임자의 현장 부재, 현장 통제 관계자들의 늦장 대응 등 여러 시스템의 부실이 겹친 결과로 볼 수 있다. 관광객의 대피는 장흥경찰서 이동파출소 인원들과 소방 인원들의 인솔로 부상자 없이 이루어졌지만, 축제 주최인 장흥군은 더욱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관광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할 것이다. 앞으로 이러한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장흥군과 관련 공사 업체는 책임 있는 자세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시점이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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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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