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9월까지 ‘이리 오너라, 빛의 읍성’ 체험 풍성
  • 장병기
  • 등록 2024-07-26 15:27:30

기사수정
  • 매주 금요일마다 전통놀이·탁본·퀴즈 이벤트 등

▲ 9월까지 ‘이리 오너라, 빛의 읍성’ 체험 풍성(포스터)

광주 동구는 지난달 개관한 ‘빛의 읍성’에서 26일부터 오는 9월까지 매주 금요일(오후 8시~9시 30분·우천 시 미운영)마다 ‘이리 오너라, 빛의 읍성’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빛의 읍성’은 광주 동구의 야간관광 구축 사업인 ‘빛의 로드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다. 지난 6월 동부경찰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인근 개관 이후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오는 8월까지 미디어아트 연출 장비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시범 운영 중인 ‘빛의 읍성’을 찾는 이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빛의 읍성’ 상·하부 주요 공간을 활용, 과거 광주읍성의 기억을 되살릴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구성돼 시민들과 외지인들에게 새로운 야간경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버나·죽방울 놀이·투호·칠교 등 전통 놀이와 광주읍성 지도를 목판으로 새긴 탁본 체험 등이 있다. 또한 광주읍성 퀴즈 풀이에 참여하면 사은품을 주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이나 포토존을 찾는 MZ세대를 위해 ‘빛의 읍성’에서 찍은 사진을 SNS 개인 계정에 올리면 즉석 사진을 출력해서 주는 사진찍기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동구가 보유하고 있는 역사·문화자원인 광주읍성을 ‘빛’으로 재탄생시킨 ‘빛의 읍성’은 야간관광에 대한 희망을 담고 있다”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읍성을 더 널리 알리고 빛의 읍성이 문화전당권 야간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