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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교육청, 중등교사 평가‧기록 전문성 높인다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7-26 14: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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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평가 계획, 채점기준 작성 등 과목별 실습
  • 교과세특 기재 시 어려움, 평가 사례 등 공유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천창수)은 중등 교사의 평가기록 전문성 강화를 지원한다.

 

울산교육청은 5개 교과(, , , , ) 중등 교사 59명이 참여한 가운데 25~26일 이틀간 울산교육연구정보원에서 중등 과정중심평가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했다.

 

이번 연수는 강의식이 아닌 과목별 실습형 연수로 진행됐다.

 

강사진으로는 교육부 학생평가 중앙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울산 지역 교사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전문트레이너’ 5명이 참여했다.

 

연수 첫날은 과정중심평가의 이해와 실제특강과 수행평가 설계와 채점기준표 작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에 참석한 교사들은 직접 수행평가 계획과 채점기준을 세우고, 이를 과목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이하 교과세특’)’에 작성해 보았다.

 

둘째 날은 교과세특 이해와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다.

 

연수생들은 수업과정과 평가에서 교사가 수시로 관찰하고 기록한 내용을 활용해 학생의 실제적 수행 수준, 성취 특성, 교과 역량, 핵심 역량이 드러나도록 교과세특을 작성해 보았다. 이어 과정중심평가와 교과세특을 작성할 때 어려웠던 경험을 나누었고 학생의 성장과 미래 역량을 길러줄 다양한 평가 사례도 공유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수업과 연계한 수행평가 설계와 학기 말 교과세특 작성이 늘 고민이었는데, 수행평가 계획부터 교과세특 연계까지 실습해 볼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연수가 학생의 성장과 발달을 돕는 과정중심평가 내실화의 밑거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연수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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