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한국공항공사,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열린 청렴시민감사관 회의에서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왼쪽으로부터 6번째)과 청렴시민감사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이정기)는 25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업무 추진의 투명성‧청렴성 제고를 위한 청렴시민감사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반부패‧건축‧법률‧ESG‧UAM 등 9개 분야별 청렴시민감사관이 참석해 올해 한국공항공사가 추진 중인 반부패‧청렴 정책의 방향성과 효과성을 분석하고, 사업추진 과정에서 청렴도 향상과 내‧외부 이해관계자 만족도 제고, 임직원 행동강령 등 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제언했다.
한국공항공사는 현재 9개 분야 11명의 민간 전문가를 위촉해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렴시민감사관은 국민의 입장에서 한국공항공사의 사업과 제도 전반을 감시‧평가해 불합리한 관행‧절차를 개선하고, 경영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유발요인을 사전에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정기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분야별 전문지식을 가진 청렴시민감사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반부패‧청렴 정책 선도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공항공사는 대‧내외 청렴도 향상을 위해 상주업체‧현장 직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찾아가는 청렴신문고’, 전사적 소양 강화를 위한 청렴특강, 청렴소통 가이드북 제작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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