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한진호)는 지난 23일과 25일, 중구 을왕리 해수욕장과 강화 동막 해수욕장을 방문해 여름경찰관서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자율방범대원 50여 명과 함께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피서지에서 발생하는 범죄와 무질서는 시민의 체감 안전에 큰 영향을 준다”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위해 방문한 피서객들이 마음 놓고 즐길 수 있도록 유관기관 및 협력 단체와 함께 적극적 범죄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3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