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현재 러시아 등 4개국으로부터 위협이 가해지고 있다.

영국 참모 총장 롤리 워커 경은 크렘린궁의 수장인 블라디미르 푸틴이 보복을 원할 것이므로 영국은 전쟁을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이르면 3년 안에 격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러시아인들은 "복수하기 위해 포효하며 돌아올 것"이라고 한다.

그는 또한 중화인민공화국이 대만을 침공했다는 주장도 곁들였다. 그리고 그는 핵무기와 관련된 이란의 의도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영국인에 따르면 또 다른 위험한 방향은 북한.

그에 따르면 이들 4개국은 모두 서로 관계를 맺고 무기와 기술을 교환하고 있다.

그는 영국이 전쟁 직전에 있는 것은 아니지만 즉시 국방군을 재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우리는 얼마 전  영국에서 새로운 이동식 레이저 무기를 시험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  드론의 확산과 이를 활용한 전투작전의 진화로 인해 안티드론 기술의 신속한 구현이 더욱 중요해졌다는 것을 말해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