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인천시,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 21개 사업에 10억 지원 - 농업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 윤만형
  • 기사등록 2016-03-15 13:02:31
기사수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1일 ‘2016년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개최해 농촌진흥분야 시범지원사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2016년 농촌지도 시범·지원사업은 총 5개 분야, 21개 사업, 33개소이며, 총 사업비 10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식량작물분야 4개사업 9개소 ▲소득경영 분야 10개 사업 14개소 ▲환경농업 분야 3개 사업 3개소 ▲인력개발 분야 1개 사업 3개소 ▲생활자원 분야 3개 사업 4개소다.


올해 시범사업 선정은 창조농업 실현을 위한 융·복합 신기술 보급 및 농업의 6차 산업화를 통한 농가소득증대와 기후변화 대응 녹색농업기술 실천을 통한 농작물의 안정생산에 중점을 뒀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인천농업 실현을 위하여 새로운 농업기술이 접목된 시범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34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2024 태안 봄꽃정원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배방읍 행복키움추진단, ㈜삼성이엔지와 후원 협약 체결
  •  기사 이미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산군협의회, 2024년 청소년 통일골든벨 대회 개최
펜션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