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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하류 IC가 오후 5시 20분부터 통제됐다. 앞서 오후 2시 55분 서울 올림픽대로(양방향) 여의상류 IC 교통도 통제됐다.
모두 집중호우로 팔당댐 방류량이 늘어나면서 한강 수위가 높아져 내려진 조치이다.이에 따라 퇴근길 혼란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미리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우회하여 운행해달라"고 당부했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