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눈물나게 하는 정치가 있고 눈물 닦아주는 정치가 있다"며 "어머니, 이럴때 저는 어떡해야 하나요"라고 말했다.
정 의원은 "대한민국의 많은 아들 딸들이 눈물 흘리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더민주는 4·13 총선에서 배제된 정청래 의원이 신청한 재심을 기각했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