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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당진시에서 일 강수량 160㎜ 이상의 폭우가 쏟아지는 가운데 제방붕괴 등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다.
당진시는 이날 오전 11시 44분쯤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신평면 신송리 242-1 남원천 제방붕괴에 따라 인명피해가 우려되니 인근 주민께서는 즉시 마을 회관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추현욱 사회2부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