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두 번째 파견대는 MSS를 강화하기 위해 포르토프랭스에 있는 케냐 장교의 수를 400명으로 늘린다.
200명의 케냐 경찰로 구성된 두 번째 파견대가 화요일에 아이티에 도착하여 MSS 병력을 지원했다. 이로써 케냐군 병력은 당초 약속한 1,000명 중 400명으로 늘어났다.
포르토프랭스—다국적 안보 지원(MSS) 임무의 일부인 200명의 케냐 경찰관으로 구성된 두 번째 그룹이 화요일에 아이티에 도착했다.
포르토프랭스의 투생 루베르튀르 국제공항 활주로에 착륙하자, 케냐 경찰관들은 아이티 국가 경찰(PNH) 고위 사령부 구성원들의 환영을 받았다.
이 파견대는 6월 25일 첫 번째 그룹이 파견된 이후 아이티 수도에 있는 케냐 경찰관의 수를 400명으로 늘렸다. 이 경찰관들은 갱단이 난무하는 이 나라에서 안보와 질서를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케냐가 약속한 1,000명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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