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에 대한 공격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집회 장소가 발표된 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범이 두 차례나 이곳을 찾았다.
휴대전화 데이터에 따르면 범인은 70분 동안 그곳에 있었다고 확인된다. 범인에 대한 명확한 동기는 아직 없다.
미국 비밀경호국과 FBI 브리핑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살해하려던 남성이 총격 당일을 포함해 발표된 뒤 두 차례 집회 장소를 방문했다는 사실이 의원들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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