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21통신) 최우성기자 = 새마을문고 대구 서부지부는 7. 17.(수) 오전 07:30 ~ 08시30 까지
대구 신평리 네거리에서 캠페인을 실시하였다.
캠페인 주제는 독서 생활 홍보,독서인구 저변확대에 기여하기 위한 캠페이였다라고 새마을문고
서부지부(회장 김성희)는 밝혔다.
새마을문고 대구지부는지난 6 . 8(토)전북 남원시로 문학기행을 다녀왔고 고전소설에 담겨 있는 다양한 이야기를 통하여 과거 우리 선조들의 염원과 애환을 이해하고 문학예술적 가치를 함양하기 위한 추진이였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 새마을문고 지도자 110명이 참가하였고 남원시에 소재한 고전소설 문학관과 춘향테마파크에 방문하였다고 말했다.
이번 캠페인은 아침 출근.등교 시간에 독서생활 홍보, 독서인구 저변확대에 홍보할 수 있도록
신평리 네거리 동서남북에서 60여 명 회원들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캠페인을 통하여 서구 신평리 네거리 주변을 지나는 서구 주민들과 대구 시민들에게 많은 홍보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고(회장 김성은)말하고.
회원들이 “독서는 인생에서 가장 좋은추억”이된다고 말하며 이번캠페인을 마쳤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30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