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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첫 지정 - 운양동 현대센트럴스퀘어, 장기동 김포장기패션아울렛 2곳 지정 간태경 기자
  • 기사등록 2024-07-16 13:30:28
  • 수정 2024-07-16 22: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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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김병수)는 지난 710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운양동 및 장기동 상점가를 골목형상점가로 첫 지정했다.


골목형상점가2,000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20개 이상(상업지역 외 기준)인 구역을 대상으로 상인회의 신청을 받아 지정되며,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 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상권 공동 마케팅 사업 등 각종 공모 사업을 통해 상권 개선이 가능하며, 소비자에게는 보다 쾌적하고 실속있는 경제효과를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지정된 골목형상점가는 총 2곳으로 운양동 소재 현대센트럴스퀘어(김포한강1230)’와 장기동 소재 김포장기패션아울렛(김포대로1473)’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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