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장마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된다며 제방과 배수시설 점검 등 집중호우 대응을 빈틈없이 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이 15일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이번 주에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또다시 많은 비가 내릴 전망이라는 보고를 받고 이같이 강조했다고 전했다.
세계일보그룹 경기취재본부장 역임
한국주택금융공사 홍보대사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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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2024.09.21 [04:58] | 발행호 [2993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