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여 당권 후보들, 부산 격돌...'문자' 난타전 김만석
  • 기사등록 2024-07-11 09:35:19
기사수정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거대 야당에 맞서 정권을 재창출할 적임자를 자처했다.

진중권 교수가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에서 친윤 의원들의 반대로 고가 가방 의혹에 사과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히면서 장외에선 또 설전이 벌어졌다.

이곳 부산 합동연설회를 기점으로 전당대회 선거전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후보들은 오는 12일 또 다른 텃밭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news21tongsin.co.kr/news/view.php?idx=242569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  기사 이미지 강남구, 23일부터 아름다운 건축물 전시회 개최
  •  기사 이미지 아산시, ‘문화유산의 향연’…10월 ‘짚풀문화제’, ‘현충사 달빛야행’
  •  기사 이미지 아산시, ‘충남형 스마트팜 사관학교’ 사업…청년농업인 입주자 선발
사랑 더하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