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경남 지역 합동연설회에서 후보들은 거대 야당에 맞서 정권을 재창출할 적임자를 자처했다.
진중권 교수가 김건희 여사가 자신과의 통화에서 친윤 의원들의 반대로 고가 가방 의혹에 사과하지 못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밝히면서 장외에선 또 설전이 벌어졌다.
이곳 부산 합동연설회를 기점으로 전당대회 선거전이 반환점을 돈 가운데, 후보들은 오는 12일 또 다른 텃밭 대구를 찾아 지지를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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