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와이 진주만 기지에 정박했던 미 핵추진항공모함 칼빈슨함이 출항한다.
29개국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연합 훈련인 환태평양훈련 '림팩'의 본격적인 해상 훈련이 시작됐다.
우리 해군의 이지스 구축함인 율곡이이함도 기지를 떠난다.
율곡이이함에서는 함정 인근으로 접근하는 적의 항공기를 대공 미사일로 격추시키는 '함대공 유도탄' SM-2의 실사격 훈련을 한다.
어뢰와 잠대함 유도탄 등으로 무장한 해군의 잠수함 '이범석함'도 '림팩' 기간 동안 실사격 훈련을 수행한다.
이번 사격의 성공 여부에, 총 60조 원 규모의 잠수함 10여 척 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도 관심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올해 '림팩' 훈련에는 이탈리아와 벨기에가 추가로 참여하며 나토 회원국 참여가 9개국으로 늘어났다.
이는 최근 긴밀해지는 북한과 중국, 러시아 간의 결속에 맞대응하는 성격이란 분석도 나온다.
참가국들은 항공작전과 수상전 등 실전 같은 강도 높은 훈련을 수행하며 연합 작전 역량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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