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음악'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케이팝.
최근엔 포인트 안무를 따라 춘 영상을 SNS에 올리는 이른바 '댄스 챌린지' 열풍이 전 세계를 휩쓸고 있다.
10년 동안 음원 수익은 4배 가까이 늘며 4천억 원을 넘어선 상황.
하지만 안무가들에게는 수익이 거의 돌아가지 않고 있다.
기획사들의 계약 관행도 안무저작권 확보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
안무가들은 저작권 확립을 위한 단체를 설립하고 정부는 관련 지침과 표준계약서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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