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운하 원내대표는 오늘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경찰 수사의 공정성·투명성을 담보하기 위한 수사심의위가 제도 취지와 다르게 경찰에게 비굴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정반대 역할을 하는 기구가 됐다"며 ""어떤 이유로 불송치로 결론 내렸는지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대통령의 수사 개입이 드러나도 옳은 결정이었다는 알리바이를 경찰이 만드는 형태"라며 "국가기관을 총동원해 왜곡시킬수록 탄핵 여론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경북경찰청은 오늘 오후 채 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임성근 전 사단장과 하급 간부 두 명 등 모두 세 명은 송치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다.
태백시, 취약계층 어르신 관절통 완화 ‘파스 지원사업’ 추진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해 관절염 등 근골격계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8899 취약계층 건강물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나 비급여 물품 구입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통증 완화와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태..
태백시, 설 명절 맞아 ‘청렴주의보’ 발령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4일부터 2월 23일까지 20일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주의보’를 발령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나선다고 밝혔다.‘청렴주의보’는 명절과 연말연시 등 부패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청렴 저해 요인을 사전에 안내하고, 행동강령 위반을 예방하기 위한 공직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