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경남국제아트페어 2024가 지난 4일 창원컨벤션센터 CE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역의 다양한 갤러리에서 많은 작품을 출품하는 등 세계 6개국의 46개 갤러리에서
많은 작품들을 출품하였다.
특히 완혜 신유선 작가의 달맞이 시리즈 작품은 국내외 관람객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 해외나 국내 아트페어에서 지속적으로 전시되고 있다.
신 작가는 파리,뉴욕 등 약 50여 회의 아트페어 전시참여와 기획을 하였으며 미국 뉴저지주 문학상을 수상 경력이 있다.
이번 아트페어는 오는 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