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작비 400억원, 260억원이라는 거액을 투자했지만 내내 부진한 성적으로 골머리를 앓던 디즈니+가 드디어 본전을 찾았다. 5일 첫 공개한 디즈니+ '애콜라이트'의 흥행에 마침내 미소를 지어보였다.
지난달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에 따르면 디즈니+ '애콜라이트'가 지난 4일(한국시간 5일) 공개 이후 닷새간 전 세계에서 총 1천110만회의 시청 횟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시청 횟수는 해당 콘텐츠의 전체 시청 시간 합계를 편당 상영시간으로 나눈 수치로 이는 디즈니+에서 올해 공개된 작품 중 최고 성적이다.
디즈니+ '애콜라이트'는 공개 첫 날에만 480만회를 기록했고, 이후 나흘간 합계 시청 횟수 630만회를 기록했다. 앞서 이정재는 동양인 최초로 제다이를 연기하게 되어 영광도 따랐지만 비난을 피할 수 없었다. 그간 할리우드의 백인 스타들이 주로 맡아왔던 제다이 역에 동양인인 이정재가 캐스팅되면서 "미스캐스팅"이라며 일부 '스타워즈' 팬들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듣게 된 것.
첫 할리우드 진출작인 만큼 언어에 대한 고충도 무시할 수 없었다. 이정재는 "영어 선생님이 4명이었는데 매일 돌아가면서 영어 연습을 했다"고 털어놨다. 모든 대사를 영어로 소화했어야 하는 만큼 어려움도 따랐다고. 이정재는 "발음 교정, 끊어 읽기, 플로우 이런 것들을 계속 하다 보니까 혀 양쪽이 다 닳아 가지고 음식을 먹기도 너무 힘들 정도였다"고 전했다.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 울주군 고향사랑기부금 전달
고기한 ㈜에이치앤티 대표가 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2천만원을 전달하면서 4년째 고향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에이치앤티는 울주군에 소재한 기업체로 영상 감시, 재난 예·경보, 전광판 시스템을 설치 및 유지보수업을 하고 있다. 2023년부터 울주군 저소득층 의료비·주거비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으며, 지난..
울주군,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 운영
울산 울주군이 다음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안전교실’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울주군이 2016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찾아가는 안전교실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생활 습관 정착과 각종 안전사고 예방 및 재난 발생 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학생, 어르신, 장애인, 임산부, 다문화...
울산 남구보건소, B형 독감 유행에 따른 예방접종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보건소(보건소장 유태욱)는 최근 감소 추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독감)가 B형 인플루엔자의 검출률 증가로 다시 유행 조짐을 보임에 따라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와 함께 아직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울산 남구는 지정의료기관 144곳에서 인플루엔자 예방...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제9차 회의개최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원전특별위원회」(위원장 공진혁)는 3일, 제261회 임시회 회기중 제9차 원전특별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도 울산광역시 원전 안전 및 원전산업 육성에 관한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울산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형 방사능재난 주민보호시스템 운영 △환경...
울산시, 2027년도 국가예산 4조 원 시대 본격 시동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국가예산 4조 원 시대를 목표로 2월 3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경제부시장, 실·국·본부장 등 10여 명이 참석해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과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할 예정...
담양군, 2월 정례조회 개최... 설 명절 대비와 행정통합 대응 강조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은 지난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주요 군정 현안에 대한 집중 점검과 함께 본격적인 시책 추진을 다짐했다.정철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새해 초부터 군정 추진에 매진해 온 공직자들을 격려하며, “2월은 연초 계획이 현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로...
담양군, 설맞이 2월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한시적 상향
[뉴스21 통신=이준범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설 명절 이후 위축될 수 있는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군은 오는 2월 28일까지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의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보다 두 배 늘려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