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구교환 주연의 영화 '탈주'가 이번 주 관객들을 찾아간다.
탈주를 감행한 북한 병사들과 이들을 쫓는 보위부 장교의 목숨 건 추격전을 그렸다.
도쿄를 배경으로 진한 아날로그 감성을 뽐내며 아카데미 국제장편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영화 '퍼펙트 데이즈'도 관객을 기다린다.
무죄 입증을 위한 두 사람의 심리 대결을 그린 스릴러물이다.
아시아 첫사랑의 아이콘, 쉬광한의 연기 변신이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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