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씨가 배우로 변신해 영화를 찍었다.
임영웅 씨 주연의 단편영화가 공개된다.
소속사는 오는 6일 낮 12시 국내 OTT 플랫폼을 통해 임영웅 씨의 첫 영화 '인 옥토버'(In October)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영화는 앞서 임영웅 씨 노래 '온기'의 뮤직비디오로 일부 장면이 공개된 바 있었는데, 사실상 본편에 해당하는 이번 영화는 30분 분량의 '종말 영화', 이른바 '아포칼립스' 장르물로 황폐해진 세상에서 주인공을 둘러싼 사건과 극복 과정을 담았습니다.
소속사는 임영웅 씨가 복잡하고 미묘한 감정 연기를 펼쳤다고 전했다.
상대역엔 배우 '안은진' 씨가 출연해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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