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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아시아의 중심에 있는 민주주의 국가이자 위대한 정부 역사를 지닌 몽골의 총선은 민주적 정의와 자유, 평등, 민족적 단결을 기본 틀 안에서 보장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조직되고 끝났다”고 말했다.

헌법이 보장하는 국민의 모든 권리를 보장하며 최고정부기관의 대표를 선출하는 선거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국민, 유권자, 해외 거주 몽골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국민의 신임을 받아 대정부의 관료로 선출된 여러분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정부를 질서있게 세우며 국가를 위한 숭고한 사업에 힘써야 합니다. 국민을 위해서. 이 순간부터 모든 공직자들은 사사로운 이익에서 자유로워야 하고, 모든 국민은 국가의 이익을 소중히 여기며, 국가에 한 선서에 충실하고, 약속한 것을 반드시 이행해야 함을 강조한다.

국회 명예의회에서는 개인의 다툼이 아닌 국가발전을 위한 정책토론이 이루어져야 하며, 편협한 개인의 이익이 아닌 국가의 근본이익을 위한 정책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 국민은 이를 주장할 것이다.

국회의원의 권력과 권위는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국회는 국민의 총체이고, 당신은 국민을 위한 존재이며, 정부와 국민을 잇는 다리라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당신의 이름은 공작입니다."라는 아름다운 속담이 있습니다. 저는 품위와 존중, 책임감을 갖춘 국회의원이자 정부 공직자라는 명예로운 평판을 갖고 싶다.

...몽골 대통령은 사회의 정의를 확립하기 위해 사람이 다스리는 것이 아닌 법치주의라는 진정한 의미의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고 국민들에게 말했습니다. 사회의 정의를 바로 세우는 것이 국회와 정부의 주된 방향이 되고, 국민의 희망이 되고, 여러분 모두의 의무가 되어야 합니다.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은 비록 완전한 지식이 없더라도 좋은 도덕성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국민의 대표로서 항상 최고의 윤리적 리더십을 보여야 한다.

국민의 뜨거운 신뢰와 큰 기대를 받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여러분이 인간성을 저버리거나 윤리적 실수를 하거나 선서를 어기면 반드시 국정원에 사과해야 한다는 점을 오늘 여러분께 경고하고 싶습니다. 귀하의 요청에 따라 즉시 석방될 수 있습니다. 국장과 국민에 대한 맹세를 어긴 자는 국민을 대표하여 이 명예로운 회의장에 앉을 자격이 없습니다. 따라서 국가 원수는 특히 현 의회에 윤리, 규율 및 책임을 수호하고, 국민의 선택을 존중하며, 의회의 명성을 높이고, 어떠한 이익, 범죄 및 위반도 없고, 유권자의 신뢰를 받고, 일할 것을 상기시킵니다. 품위있게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