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주시, 제34대 김완근 제주시장 취임식 개최
  • 윤만형
  • 등록 2024-07-02 10:25:48

기사수정
  • 김완근 시장, “공직사회 능력의 도약, 연결의 확장, 관점의 변화로 ‘시민의 바람’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혀


제주시는 7월 1일(월) 오후 1시 30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제34대 김완근 제주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노인과 여성, 청년과 소상공인, 장애인과 다문화가정, 농수축산업인, 4.3유족, 해녀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공직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임식은 제주도립합창단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국민의례, 시정 슬로건 제막식, 취임선서, 취임사,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제34대 제주시장으로 취임한 김완근 시장은 취임사에서 “더 높은 역량의 도약, 더 많은 시민과의 접점, 더 빠른 관점의 변화로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김 시장은 “열정과 책임감, 치우침 없이 올곧음을 향하는 균형감각을 가지고 새로운 시정을 이끌어 나갈 것이며,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완근 시장은 이날 취임식 당일 오전부터 애국지사 참배와 시민과의 인사 등을 진행했다.


 오전 7시 40분에는 애국선열 위패가 봉안돼 있는 창열사를 찾아가 참배했고, 9시 10분에는 제주도청에서 오영훈 도지사로부터 임용장을 수여 받았다.


 임용장 수여 후에는 국립제주호국원, 제주 4.3평화공원을 차례로 방문해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 그리고 4.3영령들에게 예우를 갖춰 참배했다.


 이어 12시 40분에는 ‘시민을 주인으로 모시겠다’는 다짐으로 제주시청 종합민원실에서 시민과의 인사를 진행했고, 사무인계인수서에 서명한 후 취임식을 가지면서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이끌어 가기 위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공인중개사협회 법정단체 전환…국회 본회의 통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를 법정단체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은 「공인중개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9일 오후 4시 27분, 제431회 국회(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이번 법안 통과로 한국공인중개사협회는 1999년 임의단체로 전환된 이후 27년간 정부와 국회를 상대로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핵심 숙원 과제를 마침내 해결하게 됐다.개정안은 지.
  2. 충우회, 20년 ‘나라사랑’ 실천…2026년 정기총회서 새 도약 다짐 충우회(회장 이규현)가 오는 1월 28일 낮 12시, 충남 서산시 베니키아호텔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열고 향후 사업 방향과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다.이번 정기총회는 지난 20년간 이어온 충우회의 나라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을 되돌아보고, 2026년도 사업 계획의 기틀을 마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충우회는 단순한 친목 단체를 넘어 ...
  3. 제천 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인도 점령 논란…제천시 “불법 확인 시 과태료 부과” 충북 제천시 청전동에서 진행 중인 동제천 MG새마을금고 이전·증축 공사 현장이 인도를 점거한 채 대형 크레인 차량을 동원해 공사를 진행하면서 시민들의 보행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현장을 확인한 결과, 크레인 차량과 각종 작업 장비가 보도블록 위 인도를 사실상 점령해 보행자들이 통행할 수 없는 상태였으며...
  4. [풀뿌리정치를 말하다] 전북의 이름으로, 기록으로 남긴 도전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자신의 정치·행정 여정을 담은 저서 『김관영의 도전』 출판기념회를 2월 1일 오후 전주대학교 학생회관 슈퍼스타홀에서 열었다.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이어진 이날 행사는 출판기념회라는 형식 속에서도 이례적으로 차분했고, 정치적 수사보다 ‘기록’과 ‘성찰’...
  5. 사진·영상 신고 무력화? 비산먼지 현장 외면한 제천시 판단 도마 위 충북 제천시 청전동 아파트철거 현장에서 비산먼지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지만, 제천시가 “출장 당시 살수 조치가 이뤄지고 있었다”는 이유로 행정처분을 하지 않으면서 행정의 소극적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다.본지는 앞서 해당 철거 현장에서 살수 조치 없이 철거 공사가 강행되며 다량의 비산먼지가 발생하고 있다.
  6. 울주군보건소, 임신부부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지원 울산 울주군이 신생아에게 치명적인 감염병인 백일해 예방을 위해 다음달부터 지역 임산부와 배우자를 대상으로 ‘백일해(Tdap)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백일해는 백일해균에 의해 감염되는 호흡기 질환으로, 전염성이 매우 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백일해 기초접종을 마치지 않은 생후 2개월 이전 영아의 경우 감...
  7. 제천 제4산단 조성사업, 도 승인 신청…본격 추진 단계 돌입 제천시와 충북개발공사가 추진 중인 ‘제천 제4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마치며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제천시는 30일 충청북도에 제천 제4 산업단지 산업단지계획 승인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은 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핵심 행정절차로, 향후 사업 추진의 속도와 방향을 좌우.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